[JOY N TALK]설교를 잘하려면? 목회자를 위한 설교의 기술 5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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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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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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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잘하려면? 목회자를 위한 설교의 기술 5가지 #1 1. 코미디언을 보고 배워라 코미디언은 소통의 달인이다. 직업 특성상 그래야 한다. 무대 위에서 아무것도 없이 배꼽 잡는 농담으로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 시간을 내서 코미디언을 유심히 관찰해 본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2 설교를 위해 코미디언에게 배울 수 있는 점 1. 말보다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얼굴 표정 사용 방법 2. 의도적으로 신체 언어를 쓸 수 있는 방법 3. 신뢰를 쌓으며 소통하게 하는 목소리를 내는 방법 4. 말 중간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 5. 이야기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법 6. 일상의 가르칠만한 상황을 알아채는 방법 #3 2.설교를 녹음하고, 분석해라. 동영상이면 더 좋다. 이는 필자가 신시내티 신학 대학교(Cincinnati Christian University) 첫 설교 수업에서 배웠다. 설교할 때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면 목적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설교를 녹음하는 것이 좋다. 대중 앞에 나갈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주장하는 바는 누군가 스마트폰으로 찍게 할 수도 있다. 왜? 목표는 단순히 여러분의 모습을 보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4 스스로를 보고 있다면, 생각해 볼만한질문 1. 설교 원고에 집중하는가 아니면 성도들에 집중하는가? 2. 힘과 열정으로 설교하는가? 3. 성경을 충실히 전했나? 4. 설교를 통하여 복음을 엮고 있는가? 5. 실질적인 예가 괜찮았나? 다시 사용한다면 어떻게 더 낫게 할 수 있을까? #5 3. 다양한 목회자의 설교를 많이 들어라 외국어나 운동을 잘 하려면 연습량에 따라 실력이 성장하는 것 처럼 설교 또한 많이 연습하고 많이 들어봐야 한다. 그리고 신학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자신과 동일하지 않은 목회자의 설교를 들을 것을 적극 추천한다. 누구에게서나 배울 수 있다. #6 4. 성경과 독서 그리고 생각 끊임없이 목회자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훌륭히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해서 개발해야 한다. 말씀 속에 있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발치로 가서 말씀을 들어야 한다. 방대하게 읽어라. 조직 신학, 성서 신학, 특정 신학 주제에 관한 책, 변증학, 공공 신학에 관한 책을 읽어라. 친숙하지 않은 저자의 책도 읽고 친숙한 저자의 책도 읽어라. 그리고 동의하지 않은 저자의 책도 있고 동의하는 저자의 책도 읽어라 #7 5. 설교 코치(Coach)를 가져라 누구나 설교 멘토를 가질 수 있다. 설교 멘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여줄 수 있다. 멘토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짚어줄 수 있다. 설교 멘토는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을 통과하게 할 것이다. 원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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