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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찬양 통해 회복 ․ 부흥의 역사 재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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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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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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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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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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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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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국내 찬양사역자 발굴과 미자립교회 지원에 힘써 오고 있는 한국복음성가협회가 제19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앵커 :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은혜롭고 열정적인 찬양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SOT 은혜롭고 감동적인 복음성가가 예배당을 가득 채웁니다. 예비 찬양사역자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있는 이곳은 국내 찬양사역자 발굴과 미자립 교회 지원에 힘써 온 한국복음성가협회가 마련한 ‘제19회 한국복음성가경연대회’ 현장입니다.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 오수범 목사는 “이번 대회는 유능한 재능과 인격, 인성, 그리고 영성을 갖춘 귀한 예배사역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라며, “협회 회원들과 함께 기도로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오수범 회장 / 한국복음성가협회 설립 32주년을 맞은 한국복음성가협회는 지난 8월 17일과 24일 1, 2차 예선을 진행했습니다.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14팀은 지난 9월 20일과 21일 영성세미나와 집중트레닝을 받고, 본선대회에서 예배사역자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int 강상욱 청년 / 본선진출자, 연세중앙교회 int 이고운 사모 / 본선진출자, 평택 백봉교회 사모 특히 예비 찬양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배 찬양사역자들의 축하공연도 열렸습니다. 경연 후 시상식에서는 ‘주님 내게 다가와’를 부른 연세중앙교회 강상욱 청년이 대상을 ‘헤세드’를 부른 사랑의빛교회 신효정 청년이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int 오수범 회장 / 한국복음성가협회 한국복음성가협회는 본선 진출팀의 음반제작 지원 등 찬양사역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오는 11월에는 선배 찬양사역자들과 함께하는 앵콜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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