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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앙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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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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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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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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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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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 북포커습니다. 오늘은 오정현 목사의 신간 <통찰과 예견>과 함께 모두 4권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연경 기잡니다. --------------------------------------------------- 통찰과 예견/오정현/생명의 말씀사> 한국교회를 향한 비전묵상, 통찰과 예견이 새로 나왔습니다. 부흥을 사모하는 목회자 오정현 목사가 집필한 신간, <통찰과 예견>은 역사는 교회를 위해 흐른다는 대전제 속에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디로 발걸음을 떼야 하는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짚어봤습니다.1장 이제는 역사도 두께로 말하자에서부터 4장, 키움과 이끔의 철학까지 4장으로 구성돼, 짤막한 묵상의 글과 함께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역사와 시대 속에 읽어내고 있습니다. 나를 보호하는 하늘의 법칙/이동원/규장> 이동원 목사의 신간, <나를 보호하는 하늘의 법칙>이 출간됐습니다. 시편 23편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불안한 실존에 대해 하나님의 세이프가드의 대원칙을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불안한 실존을 극복할 해답은 바로 양을 지키는 목자에 있다고 언급합니다. 비전형 인간/박노진/규장> 젊은이들을 향한 도전 메시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비전형 인간이 새로 나왔습니다. 현재 대구 부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노진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키워드가 바로 비전이라고 언급하며 비전과 비전형 인간에 대해 각 챕터마다 체계적으로 다루며 하나님이 각 사람을 위한 계획이 바로 비전이며 그것을 찾을 때 인생이 의미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우물가의 사랑/박영득/상상북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책, <우물가의 사랑>이 출간됐습니다. 수가성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이 나눈 사랑의 대화를 엮은 책, <우물가의 사랑>은 우물가 여인의 일화를 여러 각도에서 재해석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를 성경말씀과 묵상을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CTS 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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