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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미디어로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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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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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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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3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 (ICMC)에서 마크 첵(4B미디어 공동대표, 힐송 창립멤버)목사가 미디어 사역에 대해 강연했다. #2 1.결과에 집중하라 콘텐츠가 '왕'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가끔 기술에 집중하고, 결과에 집중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다. 그런데 콘텐츠가 지루하면, 아무도 보지 않으면 콘텐츠는 왕이 될 수 없다. #3 2.재배포에 집중하라 최근 '소비자'였던 사람들이 '영업사원'이 되는 것을 많이 느낀다. 콘텐츠 자체가 왕이라면 유통 매체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재전달 되는것이 중요하다. #4 3.선교의 언어로 이야기하라① 고함 치듯 이야기 하지 말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서 그들의 삶의 방향이 바뀔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5 3.선교의 언어로 이야기하라② 그 예로 '도시 어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낚시는 새로운 것이 아닌 오랜 세월 있어온 것인데 이 프로는 그 안에 스토리를 넣고 사람의 시선을 끈다. 이처럼 스토리텔링을 전하는 데 탁월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한다. #6 4.삶에서 아이디어를 얻자 우리가 드라마를 찾아야할 필요는 없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길에서 만난 모든이에게 큰 이야기가 있다. 시간을 내어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야기를 탁월하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Mark Zschech 강연|제3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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