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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맞아 日 기독교 지도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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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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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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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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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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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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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의 초청으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방한합니다. 도쿄성서그리스도교회 오야마 레이지 목사를 포함한 일본의 기독교 지도자 20명은 과거 일본의 침략에 대한 사죄와 한일 기독교 사이의 교류를 위해 26일 방한해 27일에 새에덴교회에서 일본의 침략에 대한 사죄와 기독교 교류를 위한 특별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또 제암리교회와 순교자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3월 1일 당일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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