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지난해 러시아에서 선교사 기소 사건 159건 발생
New Hot |
|||||
---|---|---|---|---|---|
기자명
|
이한승 |
||||
기사입력
|
2019-06-07 |
조회
|
2203 |
||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지난해에 러시아에서 선교사를 기소한 사건이 159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러시아에서 기독교인의 핍박이 증가하는 현상은 2016년 제정된 ‘야로 바야 법’과 관련이 있다”며 “이 법은 선교사들에게 적법한 허가를 강요하고 외부 전도를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공동설립자인 에릭 폴리 목사의 저서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를 러시아어로 번역하고 있다”며 러시아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핍박에 대비하도록 훈련할 팀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전
|
2019-06-14 |
||||
다음
|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