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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J 설립자 랍비 엑스타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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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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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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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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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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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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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유대인의 이해와 협력을 목표로 하는 단체 IFCJ의 설립자이자 총재인 랍비 예키엘 엑스타인이 지난 6일 6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랍비 엑스타인의 사인은 갑작스런 심부전으로 밝혀졌으며, 장례식은 현지시간 7일 예루살렘에서 진행됐습니다. 랍비 엑스타인은 1983년 IFCJ를 설립하고 기독교인과 유대인 사이에 교류를 증진하는 일과 이스라엘 빈민, 전쟁피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구호와 구제에 기여해왔으며,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후원할 수 있도록 독려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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