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시드니에 울려 퍼진 광복절 아리랑
New Hot |
|||||
---|---|---|---|---|---|
기자명
|
황세준 |
||||
기사입력
|
2019-08-16 |
조회
|
2694 |
||
앵커: 호주 시드니에서 매년 광복절마다 광복의 기쁨을 사물놀이 공연으로 전해온 크리스천 청년들이 있습니다 앵커: 공연을 시작한지 벌써 6년째라고 하는데요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팀의 거리 공연현장에 황세준 통신원이 다녀왔습니다 SOT 김로이스 /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시드니의 관광 명소 써큘라퀴에 홀로 아리랑이 울려퍼집니다 SOT 이어진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에 길을 지나던 사람들도 멈춰 함께 공연을 즐깁니다.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이뤄진 공연은 한국 전통 사물놀이를 처음으로 접한 이들이게 깊은 감동과 인상을 남겼습니다 INT 안워드 INT 오스카 미국, 멕시코, 러시아,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광복의 기쁨을 사물놀이 공연으로 전하기 위해 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 얼씨구’...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팀은 프로젝트 얼씨구의 호주 대표로서 6년 째 광복절 거리 공연을 이어왔습니다 INT 김드보라 /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 팀원 모두는 1.5세 크리스천 청년들.. 매 공연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으로 생각하며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해왔습니다. 특별히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호주 땅에 선포하고자 매 공연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합심해 외칩니다 SOT INT 김드보라 /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 시드니 한우리 사물놀이를 통해 광복절의 참 의미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계속해서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시티에스 황세준입니다 |
|||||
이전
|
2019-08-20 |
||||
다음
|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