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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北,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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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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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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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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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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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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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북한의 종교탄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열린 ‘종교 자유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기독교인 박해는 지구상에서 필적할 것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성경책 소지만으로 사형에 처하고 정권에 의해 기독교인으로 규정되면 처형되거나 가족들과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진다”면서 북한 지도부가 수십 년 동안 주민들에게 행한 잔혹행위는 피할 길이 없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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