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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글로벌리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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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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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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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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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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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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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이맘때면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방학기간 영적인 성장과 또 신앙인으로서의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앵커: 전주의 한 교회는 다음세대 글로벌 리더를 위한 캠프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김태형 기지가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구리시의 한 버스 정류장.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SOT) 박대한학생 / 전주한화교회 전주한화교회는 제19차 글로벌리더캠프를 경기도와 서울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4박 5일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지역 선교지 방문과 명소 찾기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과 대화하기 미션 지령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환성 전도사 / 전주한화교회 단순히 여행의 목표가 아닌 기독 리더 양성을 주 사역으로 진행하는 글로벌리더캠프는 5차원 전면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자기관리와 인간관계, 협동심을 심어주며 올바른 신앙훈련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INT)김창무 목사 / 전주한화교회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캠프를 통해 나눈 간증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에 전북지역 차세대 부흥의 꿈을 그려봅니다. SOT)이동건 학생 / 전주한화교회 SOT)박한나 학생 / 전주한화교회 미래를 향해 다음 주자를 양성하는 전주한화교회 글로벌리더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성경적 자립과 다음 세대 부흥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김태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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