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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교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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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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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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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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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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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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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북동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교육대회가 1박2일간 일산든든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관악노회장 이정규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만남이 중요하다”며"서울관악노회와 전북동노회간 영적인 교류가 은혜롭고 복된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서울관악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장인 일산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는 전북동노회 소속 31개 교회 35명의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 1박 2일동안 목회자와 사모를 위로하는 섬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int 장향희 목사 / 서울관악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장 이튿날 전북동노회 소속 목회자부부는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을 함께 견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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