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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명답, 성경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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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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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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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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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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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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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써 인문학을 어떻게 봐야 할지 성경과 인문학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답을 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인문학 책을 낸 저자가 인문학 강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김선희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근원,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정의 되는 인문학.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의 시대로 들어서며 인간에 대한 탐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떠들썩한 인문학이지만 기독교인으로써 인문학을 어떻게 봐야할지 쉽지 않습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의 저자 한재욱 목사는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며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전도의 접촉점이 된다고 했습니다. INT 한재욱 목사 /비전교회/‘인문학을 하나님께’저자 지난9월 드림교회에서는 인문학강의가 3주간 진행됐습니다. 성도들이 인문학을 어떻게 봐라봐야 하는지, 기독교인으로써의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섭니다. 강의에서 한 목사는 성경의 사랑을 습기로 표현하며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습기라며 이 습기는 고난을 통해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진정한 변화는 옳고 그름에 달려 있기보다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INT 이수지 집사/서울 드림교회 INT 이주연 성도/서울 드림교회 2013년 초판 이래 이번 9월 1만부 인쇄를 돌파한 한재욱 목사 저서 ‘인문학을 하나님께’는시, 소설, 영화 등 세상의 인문학을 통해 주는 메시지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주는 책입니다. 즉 인간의 이야기인 인문학을 성경의 세계에서 해석함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길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이뤄짐을 깨닫게 해줍니다. INT 한재욱목사/비전교회/‘인문학을 하나님께’저자 인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려는 한 목회자의 노력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영성의 깊이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선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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