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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콘텐츠, 안심하세요! - 키즈에듀티비,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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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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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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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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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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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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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지 고민되는 부모라면 집중하셔야겠습니다. 코엑스에서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열리고 있는데요. 앵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유튜브 유아 콘텐츠 채널 부스가 주목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장현수 기자 장현수기자: 네. 저는 지금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현장에 나와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유아 교육·용품 부스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앵커: 네. 먼저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어떤 행사인가요? 장현수기자: 1994년 시작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세계 최초의 유아교육전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다양한 단체와 기업들이 참가해 영유아들을 위한 교구, 문구, 완구는 물론 교육프로그램, 육아 용품 등을 선보입니다. 지난 회차에는 약 8만 5,000명의 관람객들이 유아 전문 분야의 트렌드를 알기 위해 다녀갔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부모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또 아이들에게 재밌는 체험의 기회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목을 끄는 부스가 있을까요? 장현수기자: 네 요즘 부모님들, 집안일 하시거나 아이와 같이 외출할 때 스마트폰으로 유아 콘텐츠 많이 보여주실 텐데요. 그 종류도 많고 유해성 있는 콘텐츠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어 불안하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 오늘 교육전에는 특별히 안심하고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교육적인 유아 콘텐츠 채널 부스도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곳이라고 합니다. 키즈에듀티비가 운영하는 유아교육 유튜브 특별관인데요. 지금 뒤쪽에는 보이는 것처럼 스크린으로 키즈에듀티비의 유튜브 아동 콘텐츠들이 소개되고 있고요. 앞쪽에서는 유튜브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스에 있는 아이들에게 유튜브 콘텐츠가 재밌는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친구, 지금 보고 있는 거 재밌어요? 이쪽에 보시면 유튜브 체험존도 있습니다. 웹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콘텐츠 내용을 몸으로 재밌게 느낄 수 있는데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앵커: 네. 정말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부스 같은데요. 그렇다면 부스를 운영중인 키즈에듀티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장현수기자: 네. 오늘 키즈에듀티비를 담당하고 있는 CTS기독교TV 교육사업팀 임종식 팀장님을 모셨습니다. 먼저 키즈에듀티비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장현수기자: 그렇군요. 교육전에 처음으로 참가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을까요? 장현수기자: 네, 마지막으로 다음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께 한마디 해주시죠. 장현수기자: 말씀 잘들었습니다. 11월 22일 시작한 이번 교육전은 11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유아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열리고 있는 코엑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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