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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기독교연합회 2017 이단대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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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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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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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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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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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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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기독교연합회 주최 2017 이단대책세미나가 14일 덕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은 "참 진리가 있기 때문에 기성 교회를 위장한 비진리가 생겨나고 있다."며 "특히 이단들이 다음세대를 향한 포교전략을 전투적으로 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먼저 다음세대를 위해 투자하고 준비해 미혹되지 않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5월에 진행된 지역 섬김행사인 YGMF2017 수익금을 통해 오는 8월 청소년비전트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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