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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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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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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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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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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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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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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 목회자사모 세미나'가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주최로 서울 예정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명 앞으로 한 걸음’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목회자를 위해 날마다 눈물을 뿌려 기도하고, 교회 성도를 위해 눈물의 꽃을 피우면서 기도로 섬기는 일이 하나님께서 사모들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피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능력을 경험하는 사모가 돼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2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설동욱 대표회장,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 다니엘 김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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