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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군종 목사 첫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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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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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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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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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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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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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이래 최초의 여군 군종 목사가 탄생했습니다. 육군은 26일 충북 영동에 소재해있는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거행된 군종 사관 임관식에서 예장통합 측의 추천을 받은 정은애 대위와 예장백석 측의 남소연 중위를 기독교 최초로 여군 군종 목사로 임관토록 했습니다. 영남신학대를 졸업하고 2011년 목사 안수를 받은 정대위는 육군 28사단에 배치될 예정이며, 2015년 백석신학대학원을 나와 지난 4월 목사 안수를 받은 남중위는 공군 제 511 방공포대에서 군종 목사로 근무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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