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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선교안전, 비상상황이다’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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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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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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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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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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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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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성명을 발표하고, 선교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성명을 통해 “수만 명의 선교사들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지만 안전에는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선교사들의 신변이 보호될 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매년 여름마다 단기선교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각 교회와 선교기관이 선교지 안전교육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며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조속히 연합해 안전 시스템을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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