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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쉼이 있는 곳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목회자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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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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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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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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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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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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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 국제측이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한 ‘2019 전국 목회자 부부여름수양회’를 ‘주께로 더 가까이’를 주제로 개최했습니다. 전국에서 6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인 수양회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서익수 목사는 신학적인 지식과 학문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면서, 신앙인들의 쉼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될 때 진정한 쉼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수양회를 통해 목회일선에서 수고하는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INT 서익수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총회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예장 개혁, 국제측 목회자 부부수양회는 음악회와 노회별 단합대회, 경배와 찬양, 그리고 21C 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의 특별세미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 4월 산불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속초지역에서 개최돼 이재민들을 돌아보고 함께 위로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INT 신현길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교육부장 한편 개회예배에는 김철수 속초시장과 속초시의회 최종현 의장 등이 참석해 속초지역 방문과 위로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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