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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생명의 길을 전하는 기독교사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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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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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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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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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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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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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땅을 이끌어 갈 다음세대들을 길러내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앵커: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다음세대들을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키워내고자 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세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기독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 주최로 열린 제6차 생명의 길을 전하는 기독교사 수련회 현장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수련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자 하는데 목표를 뒀습니다. INT 유성실 대표 /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수련회는 예배와 강의로 구성됐습니다. 강사로는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를 비롯해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엘리야김 메토나이아 리더십스쿨 대표 등 국내외 역사, 다음세대 교육전문가들이 나섰습니다. 강의에서는 기도와 간구로 나라를 지탱해온 기독교인 지도자들과 한국의 영적 부흥에 대해 복기했습니다. 또 지혜로운 부모이자 교사로서 거룩한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방법을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태풍 가운데도 빗길을 달려 현장에 참석한 국내외 참석자들. 이번 대회를 통해 교사들이 나라를 바로 알고 다음세대를 바로 세워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했습니다. INT 엄기권 교사 / 전주 INT 오수경 선교사 / 필리핀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를 하나님 뜻 안에 온전히 세우고자 마련된 기독교사 수련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맞댄 머리 가운데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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