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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살리기 2019 목회자 하계 특별세미나,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목회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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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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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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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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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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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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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무더위에서 800여 명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앵커 : ‘한국교회 살리기 2019 목회자 특별세미나’를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성령을 부르짖으며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목회자들. 한국교회와 나라의 회복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예배당을 가득 채운 이곳은 한국교회 살리기 2019 목회자 특별세미나 현장입니다. 사단법인 인류복음화협의회와 대망교회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이 시대 목회자가 되라’를 주제로 전국 각 지역과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주강사인 대망교회 최석봉 목사는 “한 영혼이 실족하면 그 책임이 얼마나 큰 줄 알아야 한다”며,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이 세미나를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최석봉 목사 / 사)인류복음화협의회 총재, 대망교회 담임 10년째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혜성교회 허정율 목사는 “처음에는 잘 모르고 참석했지만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나의 본질을 깨닫게 됐고, 변화됨을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허정율 목사 / 혜성교회 int 윤재형 목사 / 영월소망교회 13년째 여름과 겨울 열리는 ‘한국교회 살리기 목회자 특별세미나’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1회 실시했던 월례세미나를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매월 2회 진행하며, 한국교회를 살리고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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