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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즈, 이집트 카이로 세인트 피터 교회 테러 생존자 간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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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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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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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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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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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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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도어즈가 이집트 카이로 세인트 피터 교회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생존자의 간증을 전했습니다. 폭탄테러 생존자인 ‘사미하 토우피크 아와드’의 남편 ‘콸리니’는 “의사들은 테러로 얼굴의 절반을 잃은 사미하를 포기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고 간증했습니다. 또 사미하는 “병원은 이미 나를 사망자 목록에 올려두었지만 난 여전히 살아있다”면서 “예수님이 나를 기적적으로 살려주셨고 내가 살 길 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 이상 가해자를 원망하지 않는다”며 “가해자들이 예수님을 알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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