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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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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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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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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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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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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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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동부지역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평산교회 이흥식 목사는 "섬김은 언제나 뒤에 따라오는 사람을 생각하며 섬겨야 한다"며 "교단 단일화로 추대 받는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소견 발표에서 목사 단일 후보 전주동신교회 신정호 목사는 "회복에 초점을 두고 총회와 교회를 웃게 만드는 섬김으로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로 단일 후보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는 "교회 혁신 개발 정책과 평신도 리더십 개발, 최초의 여성 부총회장으로서 화목과 평화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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