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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문화 활성화로 다음세대 부흥을! ] 뉴스THE보기 - 윤영훈 교수/성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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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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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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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간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그리고 미디어선교를 주제로 대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기독문화 콘텐츠의 중요성과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앵커) 빅퍼즐 커뮤니티 대표이자 성결대학교 교수이신 윤영훈 교수님 스튜디오에 자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1) 교수님, 최근에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십니다. 말 그대로 전 국민이 다양한 미디어를 향유하는 삶을 살아가는 시대인데요. 미디어의 영향력과 중요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1) 미디어의 영향력과 중요성 A) "현대인의 삶 속 일상이 된 미디어, 영향력 매우 커" A) 급격한 개인화, 미디어 통한 소통·표현에 익숙해져 앵커 2)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미디어선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선교의 역할과 기대에 대해서도 말씀 이어주십시오. Q2) 미디어선교의 역할과 기대 A) 미디어, 지역·세대 초월한 효과적 전도 도구 A) 미디어 선교의 실제인 한국 기독교, 선교사보다 먼저 전해진 성경 A) 매체 등 시대적 변화에 적용 가능한 미디어선교 A) 미디어, 대중 향한 선지자적 외침의 장 될 것 앵커 3) 하지만 미디어를 소비하는데 있어 분별력이 필요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성애와 이단 등 반기독교 문화도 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 부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Q3) 미디어 통한 반기독교문화 확산, 주목할 점 A) 미디어 속 반윤리·자극적 콘텐츠 범람, 체계적 관리 절실 A) 엘로우 저널리즘·가짜뉴스 등 현명한 미디어소비 필요 A) 동성애·이단 등 반기독교문화 확산 주목해야 A) 청소년 등 다음세대 향한 반기독교문화 전파 우려 앵커 4) 미디어를 통한 효과적 선교를 고민하다보면 결국 ‘콘텐츠’라는 문제로 귀결됩니다.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기독문화콘텐츠’ 활성화가 절실한데요. 현재 한국교회의 ‘기독문화콘텐츠’ 현황은 어떻습니까? Q4) '기독문화콘텐츠' 현황과 평가 A) 방송·영화·공연 등 분야별 기독문화콘텐츠 지속 A) 기독교 가치관 전하는 문화사역자들의 헌신과 노력 A) 기획·제작·유통 등 건강한 기독문화생태계 조성 절실 앵커 5)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지상명령을 수행하는데 있어 시대에 따라 다각적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미디어시대를 살아가면서 전략적 선교 방안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미디어선교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말씀부탁드립니다. Q5) 미디어선교의 지향점은? A) 건강한 기독미디어 육성 위한 체계적 접근 필요 A) 삶의 현장인 일상 속 공유할 기독콘텐츠 활성화 되길 A) 다변화 한 매체, 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담겨야 앵커 6) 특별히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SNS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한국교회가 다음세대 급감이라는 현안을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선교 전략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Q6) 다음세대 활성화 위한 미디어선교 전략은? A) 스마트폰·유튜브 등 익숙한 다음세대, 적극적 소통·이해 필요 A) 웹툰 등 다음세대 향한 전략적 기독콘텐츠 제작 필요 A) "간결하고 재미있는 구성 속 복음의 진리 전할 수 있어야“ 앵커 7) 저희 CTS를 포함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독미디어가 많습니다. 미디어선교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미디어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협력방안은 무엇일까요? Q7) 미디어선교 활성화 위한 한국교회 협력 A) 한국교회, 미디어선교 중요성 인식·동참 선행돼야 A) 분야별 기독 전문인 양성 통한 미디어선교 활성화 A) 성경적 가치관 기반의 클린콘텐츠 기획·제작 관심 갖길 앵커 8)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미디어시대에 복음 전파와 기독문화 활성화를 위한 말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성결대학교 윤영훈 교수님과 함께 기독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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