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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 협약식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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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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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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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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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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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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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과 부흥,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국내외 만 여개 교회 연합으로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가 권역별 협력교회 협약식을 시작으로 2019년 준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협약식을 통해 한국교회와 각 지역의 영적 부흥을 위해 온 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연합하는 거룩한 비전으로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한다"며 다니엘기도회를 위한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될 2019 다니엘기도회에 협력할 교회들이 함께한 협약식은 호남권을 시작으로 충청, 경기, 영남, 수도권과 제주지역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순서로 진행됩니다. 또 호남권 협력교회 협약식에서는 광주를 비롯해 나주, 순천, 전주, 군산, 여수 등에서 97개 교회들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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