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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랑교회 입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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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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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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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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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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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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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랑교회가 김포에 새성전을 건축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예배에서 한성교회 도원욱 목사는 "느헤미야의 리더쉽을 통해 바라본 교회를 세우는 힘은 기도와 협력"이라며 "알이랑교회가 성도들을 세워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420여평 대지 위에 2층 건물로 세워진 알이랑교회의 건축경과 보고와 권사 4명에 대한 임직식이 진행됐으며, 유요한 목사는 "새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민족을 세우는 알이랑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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