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2018년 첫 CTSWEEK, 5일간의 일정 시작
New Hot |
|||||
---|---|---|---|---|---|
기자명
|
박세현 |
||||
기사입력
|
2018-04-16 |
조회
|
1875 |
||
앵커 : 순수복음방송 CTS가 2018년 첫 CTSWEEK 기간을 선포하고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앵커 : CTSWEEK의 이번 주제는 ‘복음으로 다시 살게 하소서’인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 지 박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가 2018년 첫 CTSWEEK 기간을 선포하고 오늘부터 그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복음으로 다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CTSWEEK는 한 주간에 걸쳐 생방송 스튜디오와 CTS부흥회, 모금부스 동판현장을 오가며 펼쳐집니다. 첫째날에는 ‘생명 다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CTS를 통해서 다시 살게 된 생명들을 만나보고 자살과 우울증 등 현대 사회에 만연한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올바른 접근방법을 모색합니다. 둘째날에는 CTS를 통해 복음으로 거듭난 사례들을 짚어보며 CTS를 통한 회심과 새로운 삶을 선포한 주인공들을 만나봅니다. 셋째날에는 ‘가정의 살아남’을 모색합니다. 이단이나 동성애 등 반기독교적인 가치관으로부터 깨어진 가정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CTS를 통해 회복된 가정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무너진 가정을 세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이 땅 다시 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마련된 넷째날에는 복음을 통해 회복된 전 세계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세계를 무대로 복음을 외치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물론 열방 곳곳에 함께하며 동역하고 있는 CTS의 사역을 짚어봅니다. 다섯째날에는 위크 기간의 사역과 간증들을 종합하며 CTS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감동적인 후원자들의 사연과 다음세대를 위한 청사진도 함께 제시합니다. 특별히 이번 WEEK는 총신대에서 복원한 소래교회와 양화진에서의 촬영을 진행해 순교자들의 마음을 품고 방송을 진행합니다. 또 윤석전 목사와 김승욱 목사 등이 나서는 부흥집회를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CTSWEEK 기간에는 CTS사옥 내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행사들도 함께 합니다. 1층 로비에서는 도자기와 십자가 전시를 비롯한 평창올림픽 기독 사진전이, 지하 아트홀에서는 19일 목요일에 전도 코칭 세미나가 진행되며 오랑후탄 영화 시사회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복음으로 다시 살 것을 다짐하며 사역의 발전과 풍성함을 기대하는 CTSWEEK. 그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
|||||
이전
|
2018-04-17 |
||||
다음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