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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독교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제4차 준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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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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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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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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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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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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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21일, 대구서현교회에서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대구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제4차 준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기환 목사는 “하나님께선 대구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대구가 거룩한 도시로 깨어나라고 명령하셨다”며 “성도들은 명령에 순종해 깨어나자는 외침이 있길 바란다”고 강조 했습니다. 이어 기도회에서 은혜로운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나라의 안녕과 민족 번영을 위해, 대구 성시화와 영적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또한 대구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강학근 목사는 “대구 부활절연합예배가 기도로 잘 준비되고 있다”며 “1600개 교회가 함께 모여 드리는 은혜로운 예배가 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 달라”고 당부 했습니다. 이번 2018 대구 기독교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일 주일 오후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충성교회 최영태 목사를 강사로 진행되며, CTS를 통해 전국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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