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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RUN2019 3차 징검다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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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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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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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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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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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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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수학능력시험 당일 대구에서 열리는 청소년 청년 연합집회인 ‘RUN 2019’를 앞두고 내당교회에서 세 번째 징검다리 집회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교목 송병준 목사는 “우리는 믿음의 선배로서 자녀와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에 대해 들려주고 보여줘야 한다”며, “다음세대를 위해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개인의 회개와 결단을 위해, 다음세대와 RUN 집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한편,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인 ‘RUN 2019’는 오는 11월 14일 수능일 저녁 7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를 강사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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