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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문인회 제5회 청소년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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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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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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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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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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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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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문인회는 은파교회에서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감사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은파교회 박도훈 목사는 “주님을 위해서 시를 쓴 다윗은 그의 시로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이끌었다”며 “주님께 사람들을 이끄는 수상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상식은 소설가 이귀란 권사의 심사평과 이사장 함금태 장로 시상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5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은 전국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약 3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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