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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이단 매각 논란, 비대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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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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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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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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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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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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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이사진에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불교계 이단으로 규정한 대순진리회 측 관계자가 포함됐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양대학교 총동문회와 이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비대위는 대순진리회에 학교 매각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조사하고, 이사 승인권 등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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