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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동북아한민족협의회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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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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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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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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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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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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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동북아한민족협의회가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습니다.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동북아한민족협의회 이정익 이사장은 “앞으로 가장 중요한 선교는 탈북자들을 사역자로 양육해 북한으로 파송시키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마지막으로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 양병희 대표회장은 “진보와 보수로 구분되는 정치적, 이념적 관용을 넘어 진정한 통일시대를 위해 동북아한민족협의회가 역사적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동북아한민족협의회는 2019년 사업으로 평화 통일포럼을 연 2회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생필품과 의약품, 봉수빵 공장 지원을 비롯해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보수 공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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