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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제22대 감독 당선증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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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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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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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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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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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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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는 ‘22대 감독 당선증 수여식’을 한사랑감리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축사를 전한 하늘문교회 이기복 감독은 “하나님께서 남부연회를 위해 일할 일꾼을 보내 주셨다”며“함께 기도하고 동역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남부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선자 임제택 목사에게 제22대 남부연회 감독 당선증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int) 임제택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2대 남부연회 감독 당선자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계산중앙교회에서 제33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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