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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현지, “모든 영광 하나님께” 자카르타 현장 IN터뷰 – 여자양궁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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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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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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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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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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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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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8 자카르타 팔램방 아시안게임이 한창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인데요. 앵커: 오늘 첫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대회 소식부터 들어봅니다. 박세현 기자 박세현기자: 네. 2018 자카르타 팔램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예. 오늘은 양궁 소식 준비하셨다면서요? 박세현기자: 네. 대한민국 전통의 효자종목 양궁.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초반에 기대만큼 성적이 따르지 않았는데요. 특히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 선수는 누구보다 마음의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난 27일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대만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1점차 짜릿한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장혜진 선수의 마지막 10점짜리 화살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경기 직후 장혜진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자카르타 인터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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