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요리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요! - 주님의 식탁 시즌2 진행자 요리연구가 선미자 집사
New Hot |
|||||
---|---|---|---|---|---|
기자명
|
유현석 |
||||
기사입력
|
2018-08-08 |
조회
|
3352 |
||
앵커: 가족,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함께 교제하는 것, 행복한 일인데요. 앵커: 하나님의 은혜로 요리를 하며, 요리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요리연구가가 있습니다. 유현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정성스레 샐러드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버섯과 고기를 볶고, 방울토마토와 무화과를 자르고, 드레싱으로 마무리,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손길로 요리를 하고 있는 이는 요리연구가, 사랑의교회 선미자 집사입니다. 선 집사는 사춘기 아들에게 감자 수제비를 해 주면서 의상 디자이너에서 요리사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며 텃세가 심한 요리업계에서 그녀를 버티게 한 힘,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간증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열망과 타고난 재능은 결국 그녀를 ‘미자 언니’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더 익숙한 요리연구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INT 선미자 집사 / 사랑의교회 선 집사는 요리를 하면서 고난과 시련의 순간도 많았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요리를 하는 순간, 순간 기도의 손을 놓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푸드 스타일링과 테이블 세팅에 의상 디자인을 접목한 독창적인 스타일링이 선 집사의 주특기, 특히, 강남 주부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 강습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요리연구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선 집사는 MBC <장바구니 열전>, SBS 주말 드라마 <웃어요, 엄마>, SBS <모닝와이드>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요리 비법을 전달했으며 테이블데코 전시회에 다수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서포트 도시락과 고급 음식점의 메뉴 컨설팅 등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폐백과 이바지 음식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INT 선미자 집사 / 사랑의교회 CTS 주님의 식탁 시즌2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선미자 집사, 요리라는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시청자들과 요리로 맛있는 소통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선미자 집사 / 사랑의교회 CTS 뉴스 유현석입니다. |
|||||
이전
|
2018-08-09 |
||||
다음
|
201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