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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STOP 4 – 퀴어축제 강행, 시민들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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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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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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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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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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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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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뉴스에서는 한 주 동안 최근 동성애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과제 등을 정리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오는 14일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하자 기독교와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앵커: 일반 시민들도 우려하기는 마찬가진데요. 거리에 나가 시민들이 퀴어축제 강행에 반대하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서울시의 상징인 서울광장. 2000년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는 현장이자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오는 14일 이곳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서울시와 시민단체 그리고 보수 기독교계 사이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퀴어축제가 종교를 떠나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INT 이소라 / 경기 안양 INT 추진호 / 서울 영등포 특히, 퀴어축제에서 벌어지는 자극적인 노출과 혐오스러운 분장으로 인해 민원이 해마다 쏟아지고 있습니다. INT 신현희 / 경기 안양 무엇보다 어린이와 청소년, 우리 자녀들에게 성정체성 혼란 등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걱정이 더 큽니다. INT 천요한 / 경기 시흥 INT 추미현 / 인천 계양 소수자에 대한 인권과 관련해서도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 정효원 / 대학생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동성애자들이 강행하는 퀴어축제. 건전한 사회문화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우려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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