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내 손안의 TV, 클릭뉴스 - 다음세대의 미래..기독교 대안학교 외 1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18-07-10 |
조회
|
1208 |
||
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안의 TV, 클릭 뉴스’ 입니다. 성도 여러분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기독교계의 소식을 전하는 시간인데요. ‘내 손안의 TV, 클릭 뉴스’, 오늘은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있는 기독학교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음세대의 미래..기독교 대안학교 (오옥순) 목요예배의 찬양과 기도의 열기는 강당 안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뜨겁습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학생들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 해 갑니다. 미국의 기독교 교육으로 운영되는 이 학교는 밥 존스 교재를 바탕으로 교사는 성경적 관점을 통해 학생들과 토론하며 올바른 세상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특별활동 시간에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들을 함께 계획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수업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INT> 김윤수 / 한국국제크리스챤스쿨 10학년 3.한국 국제 크리스챤 스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INT> 유 용국 목사 / 한국 국제 크리스챤 스쿨 이사장 용인의 샘물 중고등학교, 모든 수업을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가르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들을 키우게 하면서 작은 씨앗에서 풍성한 열매가 맺는 것처럼 하나님 안에서 영성의 열매를 수확하는 의미를 가르칩니다. 교사들은 올바른 교사로 세워지기 위해 수업을 참관하고 상담시간엔 아이들의 삶의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면서 교육을 통해 진정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야간 자율학습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은 먼저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INT> 최 찬 / 샘물 중. 고등학교 12학년 샘물 중, 고등학교는 성도의 자녀를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함께 섬기는 예수제자로 길러내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INT > 권문영 / 샘물 중고등학교 총괄이사 현재의 공교육은 학생들의 종교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미션스쿨에서 조차 신앙교육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자녀들을 신앙교육을 시킬 수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에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 박상진 / 기독교 학교 교육연구소 소장 2016년 기독교 대안학교는 265 개로 10년 사이 6배가 급증했지만 현재 기독교 대안학교는 인가를 받지 않은 학교가 85% 정돕니다. 대안교육의 자율성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대안교육 진흥법이 제정 되어야 하는데요. 미국이나 덴마크는 부모가 어떤 학교를 선택 하던지 국가는 지원을 해주고 자율성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는 한국교회의 미래입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성적이나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신앙 안에서 공부의 즐거움을 누리며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건강한 기독교 대안학교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대안학교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와 학계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젭니다. 성도 여러분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내 손안의 TV, 클릭뉴스’! 은혜로운 사역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아래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영상이, 클릭뉴스로 멋지게 다시 태어납니다. 여러분이 바로, 클릭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CTS 미디어 공모전 6월 시상식 2018 CTS미디어 공모전 6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원제이교회 고갈렙 집사가 제작한 다큐 ‘샬롬, 예루살렘’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수상에는 한성교회 오옥순 권사와 하남교회 강인구 집사가 선정됐으며 사랑의교회 박예은 성도와 그교회 최광식 집사 등 6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내가 만든 콘텐츠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18 CTS미디어 공모전은 오는 11월 25일까지 매달 진행됩니다. |
|||||
이전
|
2018-07-11 |
||||
다음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