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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카드뉴스] 우리집 애견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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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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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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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견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동물의 구원과 세례에 대하여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출처:바른미디어 #1 애견 인구 천만 시대.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면서 가족처럼 키우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동물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동물을 마치 사람과 동등한 관점에서 대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승구 교수의 명료한 인터뷰가 있어 소개한다. #2 사람은 영혼과 몸이 있는 아주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에 한번 이 세상에 있게 되면 죽은 다음에도 그 영혼은 하늘이든지 지옥이든지 계속 있고 나중에 부활하게 된다. 그러나 동물은 한번 이 세상에 있었던 동물이 계속해서 있게 된다고 이야기하는 성경은 한곳도 없다. #3 동물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의 통치하는 권세를 잘 기울여야 한다.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4 주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명령에 따라서 세례를 베푸는 것이다. 성경 어느 곳에도 동물에게 세례를 베풀라. 그런 것이 있지는 않다. #5 사람에 대해서는 그 영혼과 몸이 구원받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지만, 동물들은 그것이 온전하게 회복되는 것. 피조계의 회복이라는 것. 그래서 만물이 새롭게 되는 것을 우리는 바라봐야 되는 것이다. #6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동물을 애호해야 된다. 잘 돌봐야 한다.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동물들을 사람과 가져야 되는 관계성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명백히 해야 할 것이다. #7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장 2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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