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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마마클럽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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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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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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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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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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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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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마클럽이 제주성안교회에서 첫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제주지역 성도 270여명이 참석한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신관식 목사는 "제주의 복음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은 바로 기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기도가 제주 영적부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제주복음화,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 가정과 다음세대 등의 주제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이선 전도사 / 제주마마클럽 제주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일한다'는 의미로 발족됐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정기 기도모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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