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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목회 간담회 허브, 새참음악회 펀뻔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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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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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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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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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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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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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목회 간담회 ‘허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문화법인 주최로 열렸습니다. ‘새참 음악회 - Fun(펀)뻔한 클래식’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 이사장 조건회 목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독일 바이마르 국립교향악단 단원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문화네트워크 이음은 “이번 행사는 법인 창립 1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며 “커피와 샌드위치,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새참음악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은 앞으로 새참음악회 기획과 연주자 섭외 등 문화 컨텐츠 개설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 조건회 이사장 /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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