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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WEEK 닷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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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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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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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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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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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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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앵커 :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키우기 위한 CTS WEEK에는 CTS의 미디어 선교를 위한 기도와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ctsweek 소식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동성 간 결혼할 권리까지 법으로 보장해주며 복음의 반대편으로 달려가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 미래의 주역이 될 다음세대를 어떻게 신앙으로 키울 것인가?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는 주제로 진행된 CTS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WEEK는 닷새째, 마지막 날에도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CTS 7000미라클 진행자인 김상복 목사, 17년째 청소년 사역을 해온 십대지기 대표 박현동 목사, 자녀교육전문가 황경애 사모 등은 “이단, 사이비 세력의 미혹, 혼탁해지는 미디어와 문화 속에 교회가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고,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박현동 목사 / 사단법인 십대지기 대표 SOT 김상복 원로목사 / 할렐루야교회 마지막 날까지 CTS WEEK에는 감사와 간증이 넘쳤습니다. CTS의 대표 프로그램 <예수사랑여기에>를 통해 10여 년 전 ‘에이퍼트 증후군’이라는 희귀질병 치료를 지원받았던 어린이가 출연했으며, 전 재산을 CTS에 기부한 故신주철 집사의 사연이 소개돼 감동을 더했습니다. CTS <땅끝으로>에 소개 후 후원에 힘입어 경매위기를 벗어난 남해성결교회, 한국교회의 기도로 CTS 20개 전국지사 중 최초로 사옥을 마련한 CTS전북지사의 간증은 영상선교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CTS WEEK 기간 진행된 CTS 후원자와 함께 하는 치유집회 마지막 날, 차영아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SOT 차영아 목사 / 하남 새계명교회 CTS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다음 세대를 위해 울라!’는 감사와 은혜, 간증과 기적으로 닷새를 이어갔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CTS의 미디어 선교 사역과 다음세대를 살리는 한국교회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CTS 뉴스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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