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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WEEK 목요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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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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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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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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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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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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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는 일.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일이죠. 때문에 CTS에서는 한 주간 다음세대를 살리자는 일념으로 CTSWEEK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앵커 : CTSWEEK 넷째날은 우리 자녀들이 처한 어려움과 현실을 짚어보고 미래를 바람직하게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을 함께하는 자리로 채워졌습니다. 박세현 기자입니다. ----------------------------------------------------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달려온 CTS가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CTSWEEK. ‘다음세대 살리기’에 목표를 두고 진행 된 CTSWEKK 넷째날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자녀를 위해 울라’로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주일학교, 청년 사역 등 다방면에서 사역 중인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출연해 현실을 진단하고 다음세대 회복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사역자들은 다음세대가 교회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의 책임을 아이들에게서만 찾기보다 기성세대가 책임을 통감하고 미래 세대의 필요를 파악해 아이들이 교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 했습니다. 또 부모들이 가정에서 신앙교육의 교사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CTS가 양질의 신앙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가정의 신앙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후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나눴습니다. 황경애 사모 / CTS 홍보대사 CTS위크 넷째날은 시청자들의 자녀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브라이언박 목사의 중보기도 생방송에서는 5년째 뇌수막염을 안고 있는 자녀의 건강을 비롯해 다음세대가 이단과 동성애로부터 벗어나 올바른 신앙을 가지길 바라는 기도 등 자녀들이 부모세대의 신앙을 온전히 이어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연자와 시청자가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위크 기간에는 방송과 더불어 집회를 통해 치유와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대치순복음교회 한별목사가 인도한 치유집회에서는 기도를 통한 영육의 회복을 간절히 소원하며 뜨겁게 부르짖는 시간이, 한별 목사 / 대치순복음교회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CTS중보기도회에서는 육체100여명의 기도용사가 한 곳에 모여 CTSWEEK를 계기로 다음세대가 회복되고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INT 김춘화 전도사 / 고향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과 기도로 하나된 CTSWEEK. 자녀를 위해 한 마음으로 흘린 눈물이 다음세대 복음 전파의 씨앗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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