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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지 목사 기념 연극 '이 한목숨 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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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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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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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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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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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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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재건교회는 창립70주년 기념 연극 ‘이 한목숨 주를 위하여’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에 앞서 마산재건교회 양영전 목사는 “우리의 선조들은 일제강점기에도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다”며“세상에 타협하지 않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재건교단의 설립 인물이자 한국 최초의 여자목사인 최덕지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이 한목숨 주를 위하여’는 마산재건교회가 설립 70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신앙을 되새기고자 제작했습니다. INT >양영전 목사 / 마산재건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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