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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활성화를 위한 교육선교 훈련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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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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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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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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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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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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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세대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고민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CTS에서도 ‘다음세대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데요 앵커: 이러한 가운데 CTS가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에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한승 기잡니다. 다음세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CTS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 CGS, CGS에서는 최근 ‘한 교회 한 학교 세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세대뿐만 아니라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선교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임혜영 / CGS 교장 교육선교 훈련프로그램은 기독교 교육으로 다음세대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12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의 기본과정을 거쳐 심화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모습에서는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열정과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INT 김현옥 / 교육선교훈련 프로그램 교사 교육생들은 다음세대들이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는 것을 돕는 것은 물로 더 나아가 국내 교육선교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INT 황의춘 / 교육생 INT 김현미 / 교육생 CGS는 이번 교육선교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세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에 안에 교회학교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현옥 / 교육선교훈련 프로그램 교사 INT 임혜영 / CGS 교장 저출산과 고령화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되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미래와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와 성도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한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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