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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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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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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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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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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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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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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단이 기자회견을 갖고 교단 안팎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기행 전 총회장은 “최근 하나의 연합기구 움직임에 대해 “현재 논의되는 7개 교단 이외의 건전한 교단들이 함께 모여 연합사역을 해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신대 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인 안명환 목사는 총신대 재단이사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가 정한 관선이사 선임을 위한 공청회에 앞서 1월 말 재단이사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동권 전 총회장은 “지난 101회 총회 개회 당시 결의된 전 총회장 3인에 대한 ‘5년간 예우 정지 결정’에 대해 총회가 정한 법을 어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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