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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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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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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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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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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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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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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테너 임웅균 교수가 예술총감독, 홍성택과 류형길이 지휘를 맡아 수원시립교향악단과 KNUA 브라스앙상블의 협연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탈리아에서 내한한 소프라노 콘세타 페페레와 함께 소프라노 김은경, 백아현, 메조소프라노 강혜인, 테너 박주옥, 바리톤 오동규 등 정상의 음악가들이 감동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새에덴교회의 30년은 은혜와 성령의 역사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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