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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만이 희망입니다! - 'CTS 위크 다음 세대 세우기 복음만이 희망입니다' 기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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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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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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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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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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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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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방송 CTS가 다음주죠, 17일부터 한주동안 CTS위크 주간으로 선포하고, <창사 22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다음세대 세우기, 복음만이 희망입니다>를 진행합니다. 앵커: cts뉴스에서는 오늘부터 2주 동안 한국교회의 방송인 CTS 사역에 대해 집중 조명해볼 예정인데요. 오늘은 첫 시간으로 예배와 기도를 밑거름으로 전세계인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 CTS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유현석 기잡니다. ---------------------------------- 대한민국 최초의 기독교 케이블 방송사인 CTS기독교TV, CTS는 창사 이후 지난 22년 동안 복음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고, 확산시키데 앞장서 왔습니다. 전체 편성의 60% 이상을 말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곧이 전하며 순수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특히,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하고 있는 CTS는 복음 전파를 위해 개국 초기부터 선교활동과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큰 비중을 두고, 대한민국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INT 전명구 공동대표이사 / CTS기독교TV 성경 강해를 통해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성경 연구와 QT 프로그램들은 시청자들이 즐겨 시청하는 방송 중 하나였습니다. <말씀 365>,<말씀하시는 하나님>,<생명의 말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녹화, 방송함으로써 성도들에게 10여 개 다른 교회 예배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자체 예배와 부흥집회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 1월, 시청자와 함께 하나님의 깊은 임재 안에서 찬양과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 CTS는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으로서 땅끝 복음화를 위해 해외 오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간증과 선교 사역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을 제작, 방송해왔습니다. 선교사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선교현장의 감동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 큰 반향을 일으킨 <땅 끝 이야기>를 시작으로 <열방을 향하여>,<7000미라클>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전파에 앞장서왔습니다. CTS가 송출하는 위성방송은 전 세계 오지에서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영상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습니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순수 복음을 전파해 온 CTS, 하나님 말씀의 전령사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선교방송으로서의 사역을 실천해왔습니다. CTS뉴스 유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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