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는 청지기
-
[CTS 뉴스] 2019년 3월 4일 전체뉴스 Hot헤드라인 1. 2차 북미정상회담, 무의미한 것인가? 2. 입시지옥, 올바른 기독교적 교육 방향성과 목표는? 3.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 9 개성 3.1운동에 앞장 어윤희 장로 4.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2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5. 예장합동 경기노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6. 광림교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주일…
- 기사입력 : 2019-03-04
- 조회 : 4185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3회 인권선교정책협의회 Hot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3호기 인권선교정책협의회가‘난민인권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협의회에선 ‘공익 법센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가 ‘난민과 한국교회의 인권과제’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또 사단법인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한용길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제주 난민현황과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발제했으며 사회적 기업 …
- 기자명 : 이한승
- 기사입력 : 2019-02-22
- 조회 : 1539
-
[CTS 뉴스] 2019년 2월 22일 전체뉴스 Hot헤드라인 1. “기독교학교, 3.1운동 정신을 기억하라” - 전국기독교학교대회 2. 한국교회, 연탄나누며 희망전해요 3. 2018 평창동계올림픽 1년,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4.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5. 필리핀에 울려 퍼진 찬양의 목소리 - 송정미 콘서트 6. 우크라이나 교도소 사역 7. 자립을 돕는 리메이크 세미나 8.…
- 기사입력 : 2019-02-22
- 조회 : 3504
-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 제5호 지정 감사예배 Hot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역사위원회는 한국전쟁 당시 신앙을 지키다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학살 당한 7인의 순교자를 낳은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법성교회를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 제5호로 지정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감사예배에는 총회 임역원과 영광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했으며 이승희 총회장은 "순교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한 오늘의 …
- 기자명 : 신미정
- 기사입력 : 2019-02-21
- 조회 : 1252
-
한국교회, 성폭력 예방 위한 전문가 양성한다 Hot앵커: 몇몇 목회자들의 성범죄 소식에 한국교회는 큰 충격을, 또 대사회적으로는 지탄을 받아왔는데요. 앵커: 기독교계차원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교회 내 성폭력 예방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인애 기자입니다. 잇따라 터지는 교회 내 성폭력 사건은 개인에게 큰 상처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교회에 대한 사회적 실망감을 키우는 요인이 되고 있습…
- 기자명 : 김인애
- 기사입력 : 2019-02-20
- 조회 : 1337
-
장신대 동성애 옹호 교수와 학생 징계 촉구 Hot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 6개 노회의 목회자들이 동성애 옹호 행위를 벌인 장신대 일부 학생과 교수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 함해노회와 강동노회, 충청노회와 대전서노회, 포항노회와 포항남노회 등 6개 노회의 동성애대책위원회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03회 총회에서 동성애 반대 결의가 됐는데도 장신대 내에는 여전히 재직 교수가 …
- 기자명 : 김인애
- 기사입력 : 2019-02-08
- 조회 : 3148
-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회 “오정현 목사는 교단이 인정한 목사” Hot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단회가 "오정현 목사는 교단이 인정한 목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증경총회장단회는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성명서에서는 “제103회 교단 총회에서 ‘헌법 정치 제15장 13조’를 적용해 오 목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대한민국…
- 기자명 : 박세현
- 기사입력 : 2019-01-30
- 조회 : 1302
-
예장합동총회 103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예장합동총회는 신년감사예배에 후 새해 첫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신대 총장 선임 절차를 보고했습니다. 총신대는 오는 14일까지 총장 후보를 모집하고, 오는 23일 공개소견발표회와 25일 총장추천위의 후보 2명 선정 투표를 거쳐 다음달 8일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총신대와 재단이사회의 정상 운영을 위해 합동총회가 전반적인 재…
- 기자명 : 김인애
- 기사입력 : 2019-01-04
- 조회 : 442
-
기장총회 신년예배한국기독교장로회가 총회 기관 연합 신년예배를 드렸습니다. 기장총회 김충섭 총회장은 ‘종교개혁 500주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민족과 함께’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민족을 사랑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늘 협력하는 제103회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오늘날, 믿음의 선배들이 지켜온 신앙…
- 기자명 : 장현수
- 기사입력 : 2019-01-03
- 조회 : 342
-
한국교회 주요교단들 2019년 계획은? Hot앵커: 올 한해 각 교단들은 교단의 정체성과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교회 이미지 쇄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교회 연합운동에도 앞장설 예정인데요. 올 한 해 교단별 주요 사업계획과 이슈를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대한예…
- 기자명 : 최대진
- 기사입력 : 2019-01-01
- 조회 : 1217
-
예장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 연대 창립총회 Hot명성교회 부자세습을 지지하는 예장통합총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이 교단 정체성과 교회수호 연대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103회 총회는 물론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된 정기총회의 결의는 교단의 헌법과 규칙, 절차를 모두 위배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부 기독교 방송을 비롯한 일부 방송과 인터넷신문 등을 언급”하며 “충분한 …
- 기자명 : 김인애
- 기사입력 : 2018-12-21
- 조회 : 1277
-
명성교회 세습 제103회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15개 단체로 구성된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연대가 '제103회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회 설교를 맡은 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는 "오늘 여기에 모인 것은 103회 예장통합총회 결의를 이행하라는 단 한 가지 이유와 목적 때문"이라며 "명성교회 세습은 명성교회가 통합 측 교…
- 기자명 : 김인애
- 기사입력 : 2018-12-18
- 조회 : 577